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대체로 오르고 있다. 

16일 오전 10시28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0.58%(400원) 오른 6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장 초반 강세, 에코프로비엠 리노공업 뛰어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0조6682억 원으로 코스닥 시총 1위다.

코스닥 시총 2위인 에프로비엠 주가는 34만500원으로 4.29%(1만4천원) 올라 사고팔리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시가총액은 7조8041억 원이다.

펄어비스 주가는 9만6900원으로 2.54%(2400원) 더해지고 엘앤에프 주가는 17만1900원으로 2.02%(3400원) 상승해 거래되고 있다.

이 외에 카카오게임즈(1.78%), 셀트리온제약(0.72%), 리노공업(4.07%), CJENM(3.87%) 등 주가도 상승하고 있다.

반면 위메이드 주가는 1.91%(1800원) 하락한 9만24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HLB 주가는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