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모두 내리고 있다.

24일 오전 10시4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3.59%(2200원) 하락한 6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다 내려, 천보 에코프로비엠 급락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9조3967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다.

시가총액 2위인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3.68%(1만2700원) 내린 33만28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시가총액은 7조6276억 원이다.

엘앤에프 주가는 18만6600원으로 2.66%(5100원) 빠지고 펄어비스 주가는 9만4천 원으로 2.08%(2천 원) 하락해 사고팔리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1.39%(1천 원) 밀린 7만1100원에, 위메이드 주가는 1.17%(1200원) 내린 10만13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이 외에 셀트리온제약(-3.06%), CJENM(-1.47%), 천보(-4.56%) 등 주가도 하락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