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유통기업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4일 호텔신라 주가는 전날보다 6.24%(4500원) 상승한 7만6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엔에스쇼핑과 이마트, 롯데쇼핑 주가는 각각 4.10%(500원), 4.10%(5500원), 3.81%(3100원) 오른 1만2700원, 13만9500원, 8만4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세계와 BGF리테일, 현대백화점 주가는 각각 3.35%(8천 원), 3.08%(5천 원), 2.75%(2천 원) 높아진 24만7천 원, 16만7500원, 7만4700원에 장을 끝냈다.
GS리테일과 광주신세계,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각각 1.80%(500원), 1.49%(2500원), 1.35%(300원) 오른 2만8250원, 17만500원, 2만25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현대홈쇼핑 주가는 0.49%(300원) 내린 6만15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4일 호텔신라 주가는 전날보다 6.24%(4500원) 상승한 7만6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 호텔신라 로고.
엔에스쇼핑과 이마트, 롯데쇼핑 주가는 각각 4.10%(500원), 4.10%(5500원), 3.81%(3100원) 오른 1만2700원, 13만9500원, 8만4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세계와 BGF리테일, 현대백화점 주가는 각각 3.35%(8천 원), 3.08%(5천 원), 2.75%(2천 원) 높아진 24만7천 원, 16만7500원, 7만4700원에 장을 끝냈다.
GS리테일과 광주신세계,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각각 1.80%(500원), 1.49%(2500원), 1.35%(300원) 오른 2만8250원, 17만500원, 2만25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현대홈쇼핑 주가는 0.49%(300원) 내린 6만15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