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사이언스 주가가 상승했다. SK바이오팜도 올랐지만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하락했다. 셀트리온 계열3사 주가는 엇갈렸다.
4일 SK바이오사이언스 주가는 전날보다 3.56%(6천 원) 상승한 17만4500원으로 장을 종료했다.
기관투자자는 41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41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83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SK바이오팜 주가는 1.02%(800원) 오른 7만9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는 5억 원, 기관투자자는 4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9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셀트리온 주가는 0.96%(1500원) 더해진 15만8500원으로 장을 끝냈다.
개인투자자는 21억 원, 기관투자자는 53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75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0.31%(200원) 높아진 6만460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기관투자자는 3천만 원, 외국인투자자는 11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26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0.39%(3천 원) 하락한 76만9천 원으로 장을 닫았다.
기관투자자는 85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11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76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0.34%(300원) 내린 8만6900원으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개인투자자는 20억 원, 기관투자자는 3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26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4일 SK바이오사이언스 주가는 전날보다 3.56%(6천 원) 상승한 17만4500원으로 장을 종료했다.

▲ SK바이오사이언스 로고.
기관투자자는 41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41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83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SK바이오팜 주가는 1.02%(800원) 오른 7만9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는 5억 원, 기관투자자는 4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9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셀트리온 주가는 0.96%(1500원) 더해진 15만8500원으로 장을 끝냈다.
개인투자자는 21억 원, 기관투자자는 53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75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0.31%(200원) 높아진 6만460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기관투자자는 3천만 원, 외국인투자자는 11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26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0.39%(3천 원) 하락한 76만9천 원으로 장을 닫았다.
기관투자자는 85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11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76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0.34%(300원) 내린 8만6900원으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개인투자자는 20억 원, 기관투자자는 3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26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