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들 주가 등락이 엇갈렸다.
19일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전날보다 1.85%(1400원) 오른 7만7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1.38%(600원) 상승한 4만4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1.11%(1천 원) 더해진 9만13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0.32%(20원) 높아진 623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8.59%(2400원) 급락한 2만55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개인투자자들이 현대에너지솔루션 주식 2만539주를 순매도하며 주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2.51%(500원) 빠진 1만9400원에 장을 끝냈다.
현대중공업 주가는 0.97%(1천 원) 낮아진 10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5만1천 원을 나타내며 제자리에서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19일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전날보다 1.85%(1400원) 오른 7만7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신현대 현대미포조선 대표이사 사장.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1.38%(600원) 상승한 4만4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1.11%(1천 원) 더해진 9만13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0.32%(20원) 높아진 623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8.59%(2400원) 급락한 2만55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개인투자자들이 현대에너지솔루션 주식 2만539주를 순매도하며 주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2.51%(500원) 빠진 1만9400원에 장을 끝냈다.
현대중공업 주가는 0.97%(1천 원) 낮아진 10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5만1천 원을 나타내며 제자리에서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