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모두 오르고 있다.

7일 오전 10시1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2.18%(1600원) 상승한 7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주가 초반 다 올라, 위메이드 씨젠 뛰어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1조6426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2.36%(1만700원) 오른 46만32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시가총액은 10조6163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펄어비스 주가는 11만9300원으로 2.14%(2500원), 엘앤에프 주가는 20만200원으로 2.30%(4500원) 오르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7만5100원으로 1.35%(1천 원), 위메이드 주가는 14만5300원으로 5.14%(7100원) 상승하고 있다.

이밖에 셀트리온제약(0.92%), 에이치엘비(1.16%), 천보(0.84%) 씨젠(3.36%) 등 주가도 오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