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체로 내렸다.
6일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전날보다 4.12%(300원) 빠진 698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2.46%(1150원) 밀린 4만56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1.45%(300원) 떨어진 2만450원에 거래를 끝냈다.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1.26%(700원) 하락한 5만4800원에 장을 마쳤다.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0.71%(150원) 낮아진 2만8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현대중공업 주가는 6.73%(7천 원) 오른 11만1천 원에 장을 끝냈다.
이날 기관 투자자들이 현대중공업 주식 26만4578주를 순매수하면서 큰 폭의 주가상승을 이끌었다.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3.66%(3600원) 상승한 10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2.51%(2천 원) 오른 8만1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6일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전날보다 4.12%(300원) 빠진 6980원에 거래를 마쳤다.
▲ 조영철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대표이사 사장.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2.46%(1150원) 밀린 4만56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1.45%(300원) 떨어진 2만450원에 거래를 끝냈다.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1.26%(700원) 하락한 5만4800원에 장을 마쳤다.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0.71%(150원) 낮아진 2만8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현대중공업 주가는 6.73%(7천 원) 오른 11만1천 원에 장을 끝냈다.
이날 기관 투자자들이 현대중공업 주식 26만4578주를 순매수하면서 큰 폭의 주가상승을 이끌었다.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3.66%(3600원) 상승한 10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2.51%(2천 원) 오른 8만1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