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대부분 내리고 있다.
30일 오전 10시5분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0.51%(400원) 상승한 7만92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코스피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하락 많아,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상승

▲ 삼성전자 로고.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472조8068억 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 1위다.
시가총액 2위인 SK하이닉스 주가는 3.15%(4천 원) 오른 13만1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은 95조3683억 원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2.70%(2만4천 원) 상승한 91만4천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반면 네이버 주가는 37만8500원으로 0.92%(3500원), 카카오 주가는 11만3천 원으로 0.88%(1천 원) 밀리고 있다.
현대차 주가는 21만1천 원으로 0.47%(1천 원), 삼성SDI주가는 65만3천 원으로 1.51%(1만 원) 하락하고 있다.
이밖에 LG화학(2.55%), 기아(0.36%), 카카오뱅크(1.00%) 등 주가도 내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