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알림  인사

[인사] NH투자증권, 경찰청, 고용노동부, 경북농협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1-12-23 13:28: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 NH투자증권
<이사대우> △Syndication2부 김정현 △여수WM센터 김종석 △자산관리전략부 김종설 △심사1부 김종훈 △신탁운용부 박장훈 △PI부 송원용 △문정동WM센터 신윤종 △Premier Blue 강북센터 신재범 △기관영업부 안영현 △자금부 안재환 △인프라투자2부 용승재 △강남법인센터 이재호 △IB영업기획부 조영욱 △압구정WM센터 최용우 △부산금융센터 WM1센터 허경석 △WM지원부 홍용철 △Private Equity2부 문태곤
<부장> △재산신탁부 강승완 △NH금융PLUS 천안아산WM센터 고정택 △WM컨텐츠부 김영정 △대전금융센터WM2센터 김예섭 △WM기획부 김지훈 △광주WM센터 김창수 △채권상품부 김현중 △리스크감리부 남창주 △대전금융센터WM1센터 문익주 △구포WM센터 문희진 △심사2부 박준석 △인사지원부 안인채 △동래WM센터 이동철 △연금영업2부 이승준 △Digital시스템부 이실 △업무개발부 전달래 △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 PB1센터 전혜원 △기금운용 커뮤니케이션부 정승기 △기금운용 중장기전략부 정호철 △노원WM센터 조영순 △해운대WM센터 황문기 △대전금융센터WM3센터 황태석
<부부장> △수완WM센터 민유선
<차장> △상해사무소 이준영

◆ 경찰청
경무관 승진 △서울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이길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반부패·공공범죄수사과장 손제한 △경찰청 인권보호담당관 김병기 △서울경찰청 수사심사담당관 배대희 △부산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 류해국 △서울경찰청 정보상황과장 임정주 △경찰청 혁신기획조정담당관 김성희 △경찰청 아동청소년과장 고평기 △경찰청 경비과장 박성민 △서울경찰청 생활안전과장 고범석 △경기남부경찰청 경무기획과장 정희영 △경찰청 국제협력과장 이승협 △서울경찰청 101경비 부단장 오부명 △서울경찰청 인사교육과장 마경석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홍석기 △경찰청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최현석 △경찰청 정보분석과장 김보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사이버범죄수사과장 최종상 △경기남부경찰청 공공안녕정보과장 정진관 △광주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박우현 △대구경찰청 광역수사대장 김봉식 △울산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김동욱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인권담당관 임병숙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장 최보현

◆ 고용노동부
팀장급 전보 △디지털노동 대응 TF 팀장 박상윤

◆ 경북농협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 △본부장 금동명 △부본부장 이재호 △경산시지부장 박은수 △고령군지부장 이재근 △구미시지부장 전병택 △김천시지부장 김진욱 △봉화군지부장 정재용 △영덕군지부장 김경열 △예천군지부장 서종식 △울릉군지부장 전진혁 △울진군지부장 박병선 △청도군지부장 김진성 △청송군지부장 이재한
농협경제지주 경북지역본부 △경제부본부장 김점득
경북검사국 △검사국장 박기화



 

최신기사

권한대행 한덕수 국회의장 우원식 예방, "정부 국회와 합심해 위기 극복"
헌재 탄핵심판 심리 절차 준비, 16일 윤석열에게 답변서 제출 요청
한동훈 16일 오전 기자회견 열기로, '대표 사퇴 의사 밝힐 듯'
권성동 이재명의 '국정안정협의체' 제안 거부, "국힘 여전히 여당" "당정협의로 운영"
고려아연 금감원에 진정서, "MBK파트너스 비밀유지계약 위반 조사 필요"
한국은행 "'계엄사태' 이후 실물경제 위축 조짐, 장기화 되면 모든 수단 동원"
SK하이닉스 HBM 생산능력 확대, 청주공장에 D램 인력 추가 배치
탄핵 격랑에도 '대왕고래' 시추 시작, 석유공사 첫 결과 내년 상반기 나올 듯
권한대행 한덕수 대통령비서실장 정진석 만나, "모든 정부 조직은 권한대행 지원 체제로"
서울 '악성 미분양' 3년 만에 최대, 청약 경쟁률은 3년 만에 최고치로 '양극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