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주가가 엇갈렸다.

22일 KTB투자증권 주가는 전날보다 2.15%(120원) 하락한 5470원에 장을 마감했다.
 
증권주 혼조, KTB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 내리고 키움증권 올라

▲ KTB투자증권 로고.


한국금융지주 주가는 1.18%(1천 원) 내린 8만3600원에, 유안타증권 주가는 0.99%(40원) 빠진 4005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화투자증권 주가는 6500원으로 0.91%(60원), SK증권 주가는 1020원으로 0.49%(5원) 하락했다.

이 밖에 유진투자증권(-0.27%), 대신증권(-0.24%), 부국증권(-0.20%), 미래에셋증권(-0.11%) 등 주가도 내렸다.

반면 키움증권 주가는 1.39%(1500원) 오른 10만9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양증권과 신영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교보증권, 삼성증권, 현대차증권, DB금융투자, 메리츠증권, NH투자증권 등 주가는 전날과 같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