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업 주가가 다 내렸다.

20일 엔에스쇼핑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76%(350원) 내린 1만23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유통주 다 내려, 엔에스쇼핑 BGF리테일 롯데하이마트 2%대 하락

▲ NS홈쇼핑 로고.


BGF리테일과 롯데하이마트, 호텔신라 주가는 각각 2.31%(3500원), 2.12%(550원), 2.08%(1600원) 하락한 14만8천 원, 2만5400원, 7만5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마트와 호텔신라 우선주, 롯데쇼핑 주가는 각각 1.92%(3천 원), 1.71%(1300원), 1.56%(1400원) 빠진 15만3천 원, 7만4700원, 8만8500원에 장을 끝냈다.

현대백화점과 GS리테일, 신세계 주가도 각각 1.47%(1100원), 1.46%(450원), 1.43%(3500원) 하락한 7만3600원, 3만450원, 24만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현대홈쇼핑과 광주신세계 주가는 각각 0.62%(400원), 0.28%(500원) 내린 6만4600원, 17만6500원에 장을 종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