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전자계열사들 주가가 함께 올랐다.
16일 삼성SDI 주가는 전날보다 1.34%(9천 원) 오른 68만3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가 13~15일 3거래일 하락세를 끊고 반등했다. 이 기간 낙폭은 4.94%(3만5천 원)였다.
삼성전기 주가도 0.55%(1천 원) 높아진 18만1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 초반 주가가 18만5천 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마감으로 가면서 상승분을 반납했다.
삼성SDS 주가는 0.32%(500원) 더해진 15만8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삼성전기와 삼성SDS 주가는 모두 이틀째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16일 삼성SDI 주가는 전날보다 1.34%(9천 원) 오른 68만3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 삼성SDI 천안 사업장. < 삼성SDI >
주가가 13~15일 3거래일 하락세를 끊고 반등했다. 이 기간 낙폭은 4.94%(3만5천 원)였다.
삼성전기 주가도 0.55%(1천 원) 높아진 18만1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 초반 주가가 18만5천 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마감으로 가면서 상승분을 반납했다.
삼성SDS 주가는 0.32%(500원) 더해진 15만8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삼성전기와 삼성SDS 주가는 모두 이틀째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