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엇갈리고 있다.

14일 오전 10시8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0.74%(600원) 상승한 8만2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주가 초반 혼조, 셀트리온계열 위메이드 올라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2조7123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1.13%(5800원) 내린 50만77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시가총액은 11조1285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펄어비스 주가는 12만5100원으로 1.30%(1600원),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9만700원으로 0.55%(500원) 오르고 있다. 

위메이드(2.30%), 셀트리온제약(0.49%) 등 주가도 오르고 있다.

반면 엘앤에프 주가는 1.67%(3400원) 하락한 19만9900원에, 씨젠 주가는 2.83%(2천 원) 낮아진 6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치엘비 주가는 전날과 같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