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함께 올랐다.
9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1.03%(800원) 오른 7만8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 우선주(삼성전자우) 주가는 7만600원으로 전날과 같았다.
SK하이닉스 주가는 2.92%(3500원) 상승한 12만3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주요 반도체장비회사 주가는 방향을 잡지 못했다.
원익IPS 주가는 0.83%(350원) 높아진 4만2550원에, 리노공업 주가는 0.68%(1400원) 더해진 20만7천 원에, 이오테크닉스 주가는 0.64%(700원) 오른 11만800원에 각각 거래를 종료했다.
반면 테스 주가는 1.05%(300원) 떨어진 2만8150원에, 유진테크 주가는 0.8%(400원) 내린 4만99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한미반도체 주가는 3만6300원으로 전날과 같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9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1.03%(800원) 오른 7만8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공장.
삼성전자 우선주(삼성전자우) 주가는 7만600원으로 전날과 같았다.
SK하이닉스 주가는 2.92%(3500원) 상승한 12만3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주요 반도체장비회사 주가는 방향을 잡지 못했다.
원익IPS 주가는 0.83%(350원) 높아진 4만2550원에, 리노공업 주가는 0.68%(1400원) 더해진 20만7천 원에, 이오테크닉스 주가는 0.64%(700원) 오른 11만800원에 각각 거래를 종료했다.
반면 테스 주가는 1.05%(300원) 떨어진 2만8150원에, 유진테크 주가는 0.8%(400원) 내린 4만99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한미반도체 주가는 3만6300원으로 전날과 같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