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대체로 상승했다.
7일 롯데제과 주가는 전날보다 2.90%(3500원) 오른 12만4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칠성음료와 롯데쇼핑, 롯데지주 주가는 각각 2.29%(3천 원), 1.46%(1300원), 0.98%(300원) 상승한 13만4천 원, 9만300원, 3만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칠성음료 우선주와 롯데지주 우선주,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각각 0.85%(600원), 0.43%(200원), 0.19%(50원) 오른 7만1천 원, 4만7천 원, 2만6050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푸드 주가는 1.13%(4천 원) 하락한 34만9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7일 롯데제과 주가는 전날보다 2.90%(3500원) 오른 12만4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 롯데그룹 로고.
롯데칠성음료와 롯데쇼핑, 롯데지주 주가는 각각 2.29%(3천 원), 1.46%(1300원), 0.98%(300원) 상승한 13만4천 원, 9만300원, 3만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칠성음료 우선주와 롯데지주 우선주,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각각 0.85%(600원), 0.43%(200원), 0.19%(50원) 오른 7만1천 원, 4만7천 원, 2만6050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푸드 주가는 1.13%(4천 원) 하락한 34만9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