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대체로 내리고 있다.
6일 오전 9시53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직전거래일보다 2.29%(1900원) 하락한 8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 초반 하락 많아, 셀트리온계열 내리고 씨젠 올라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2조5883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5.08%(2만6800원) 내린 50만12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시가총액은 10조9860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펄어비스 주가는 11만9천 원으로 2.46%(3천 원) 밀리고 있고 엘앤에프 주가는 20만1100원으로 4.69%(9900원) 하락하고 있다.
이 밖에 카카오게임즈(-4.31%), 위메이드(-9.62%), 셀트리온제약(-1.96%), 에이치엘비(-3.17%) 등 주가도 내리고 있다.
반면 씨젠 주가는 4.51%(3천 원) 상승한 6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