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계열사 주가가 엇갈렸다.
11일 LG이노텍 주가는 전날보다 6.22%(1만3500원) 뛴 23만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LG이노텍이 애플의 메타버스 관련된 시장 진출에 최대 수혜주라는 증권사 보고서가 나온 데 영향을 받았다.
LG화학 주가는 2.44%(1만8천 원) 오른 75만7천 원, LG디스플레이
주가는 0.75%(150원) 상승한 2만250원으로 각각 거래를 끝냈다.
반면 LG헬로비전 주가는 전날보다 3%(200원) 낮아진 6470원으로 장을 마쳤다.
LG 주가는 2.19%(2천 원) 떨어진 8만9200원, LG전자 주가는 1.67%(2천 원) 하락한 11만7500원, LG유플러스 주가는 1.05%(150원) 내린 1만4100원에 각각 마감했다.
LG생활건강 주가는 119만1천 원으로 전날과 같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11일 LG이노텍 주가는 전날보다 6.22%(1만3500원) 뛴 23만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 LG 기업로고.
이날 LG이노텍이 애플의 메타버스 관련된 시장 진출에 최대 수혜주라는 증권사 보고서가 나온 데 영향을 받았다.
LG화학 주가는 2.44%(1만8천 원) 오른 75만7천 원, LG디스플레이
주가는 0.75%(150원) 상승한 2만250원으로 각각 거래를 끝냈다.
반면 LG헬로비전 주가는 전날보다 3%(200원) 낮아진 6470원으로 장을 마쳤다.
LG 주가는 2.19%(2천 원) 떨어진 8만9200원, LG전자 주가는 1.67%(2천 원) 하락한 11만7500원, LG유플러스 주가는 1.05%(150원) 내린 1만4100원에 각각 마감했다.
LG생활건강 주가는 119만1천 원으로 전날과 같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