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진쎄미켐이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986억500만 원, 영업이익 347억8700만 원, 순이익 308억54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2.26%, 순이익은 25.3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0.12% 감소했다.
아비코전자는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77억7900만 원, 영업이익 9억2800만 원, 순이익 5억9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3.5%, 영업이익은 9.6% 늘었고 순이익은 29.3% 줄었다.
흥국에프엔비는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30억5300만 원, 영업이익 31억3700만 원, 순이익 27억3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59.2%, 영업이익은 161.0%, 순이익은 135.9% 각각 증가했다.
보락은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00억5700만 원, 영업이익 4억100만 원, 순이익 3억9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7.34%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며 흑자로 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