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화학이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087억5400만 원, 영업이익 565억9천만 원, 순이익 432억8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2020년 3분기보다 매출은 43.4%, 영업이익은 485.9%, 순이익은 536.9% 각각 증가했다.
슈프리마아이디는 2021년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33억1200만 원, 영업이익 3억4600만 원, 순이익 5억2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45.65% 늘어났고 영업이익은 53.99%, 순이익은 23.75% 각각 줄었다.
한국석유공업은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480억1500만 원, 영업이익 21억3100만 원, 순이익 6억1천 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3.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4.9%, 순이익은 69.5% 감소했다.
안랩은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02억3800만 원, 영업이익 57억4600만 원, 순이익 52억9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7.9% 늘었고 영업이익은 0.1% 줄었다. 순이익은16.4%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노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