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와 삼성SDI 주가가 함께 올랐다.
삼성SDS 주가는 변동이 없었다.
26일 삼성전기 주가는 전날보다 3.87%(6천 원) 상승한 16만1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투자자들이 이날 삼성전기 주식을 5만8385주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주가가 18~25일 6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끊고 반등했다. 이 기간 낙폭은 4.62%(7500원)이었다.
삼성SDI 주가도 1.77%(1만3천 원) 오른 74만6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26만2422주로 전날보다 6만8472주 늘었다.
삼성SDS 주가는 15만7천 원으로 전날과 같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삼성SDS 주가는 변동이 없었다.

▲ 경계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
26일 삼성전기 주가는 전날보다 3.87%(6천 원) 상승한 16만1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투자자들이 이날 삼성전기 주식을 5만8385주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주가가 18~25일 6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끊고 반등했다. 이 기간 낙폭은 4.62%(7500원)이었다.
삼성SDI 주가도 1.77%(1만3천 원) 오른 74만6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26만2422주로 전날보다 6만8472주 늘었다.
삼성SDS 주가는 15만7천 원으로 전날과 같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