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체로 내렸다.

22일 한세실업 주가는 전날보다 4.1%(1050원) 하락한 2만4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패션주 하락 많아, 한세실업 4%대 내리고 신성통상 6%대 뛰어

▲ 한세실업 로고.


형지엘리트 주가는 1%(40원) 내린 3945원에,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는 0.94%(100원) 빠진 1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0.86%(1500원) 하락한 17만2천 원에, 더네이쳐홀딩스 주가는 0.72%(250원) 내린 3만4350원에 장을 끝냈다.

한세엠케이 주가는 0.71%(40원) 밀린 5630원에, 한섬 주가는 0.46%(200원) 낮아진 4만3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까스텔바작 주가는 0.41%(50원) 내린 1만2250원에, 휠라홀딩스 주가는 0.26%(100원) 밀린 3만8400원에 장을 마쳤다.

F&F 주가는 0.11%(1천 원) 낮아진 88만 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비안 주가는 3075원,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1만7800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장을 마감했다.

제로투세븐 주가는 1만500원, LF 주가는 1만90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에 신성통상 주가는 전날보다 6.69%(245원) 대폭 오른 3905원에 장을 끝냈다.

BYC 주가는 4.99%(2만500원) 상승한 43만1500원에, 영원무역 주가는 1.33%(600원) 오른 4만58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호전실업 주가는 1.07%(150원) 더해진 1만4200원에, 코웰패션 주가는 0.97%(90원) 상승한 9390원에 장을 마쳤다.

쌍방울 주가는 0.44%(3원) 오른 691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