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업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7일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 주가는 전날보다 3.77%(6500원) 오른 17만9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편의점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 주가는 1.54% 오른 3만2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준금리 인상 등 악재로 하락세를 보이던 코스피가 반등하면서 유통주에도 훈풍이 불었다.
신세계와 광주신세계, 이마트 주가는 각각 0.19%, 2.13%, 2.62% 오른 25만8500원, 19만1500원, 15만6500원에 장을 마쳤다.
현대백화점 주가는 0.86% 오른 8만1700원에, 현대홈쇼핑 주가는 2.29% 상승한 7만1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엔에스쇼핑 주가는 6.57% 급등한 1만4600원에 거래를 마감했으며 호텔신라와 호텔신라우 주가는 각각 2.02%, 1.37% 오른 9만1천 원, 8만8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7일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 주가는 전날보다 3.77%(6500원) 오른 17만9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 BGF리테일 로고.
편의점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 주가는 1.54% 오른 3만2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준금리 인상 등 악재로 하락세를 보이던 코스피가 반등하면서 유통주에도 훈풍이 불었다.
신세계와 광주신세계, 이마트 주가는 각각 0.19%, 2.13%, 2.62% 오른 25만8500원, 19만1500원, 15만6500원에 장을 마쳤다.
현대백화점 주가는 0.86% 오른 8만1700원에, 현대홈쇼핑 주가는 2.29% 상승한 7만1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엔에스쇼핑 주가는 6.57% 급등한 1만4600원에 거래를 마감했으며 호텔신라와 호텔신라우 주가는 각각 2.02%, 1.37% 오른 9만1천 원, 8만8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