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계열사 주가가 대체로 상승했다.
30일 LG 주가는 전날보다 2.99%(2700원) 오른 9만3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LG화학 주가는 1.17%(9천 원) 높아진 77만6천 원에, LG유플러스 주가는 1.01%(150원) 상승한 1만5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LG이노텍 주가는 0.48%(1천 원), LG생활건강 주가는 0.30%(4천 원) 올라 각각 20만8500원과 133만7천 원에서 거래를 끝냈다.
LG헬로비전 주가는 0.28%(20원) 상승한 7110원으로 장을 마무리했다.
다만 LG전자 주가는 1.54%(2천 원) 내린 12만75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LG디스플레이 주가는 0.52%(100원) 하락한 1만8950원에서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30일 LG 주가는 전날보다 2.99%(2700원) 오른 9만3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 LG 로고.
LG화학 주가는 1.17%(9천 원) 높아진 77만6천 원에, LG유플러스 주가는 1.01%(150원) 상승한 1만5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LG이노텍 주가는 0.48%(1천 원), LG생활건강 주가는 0.30%(4천 원) 올라 각각 20만8500원과 133만7천 원에서 거래를 끝냈다.
LG헬로비전 주가는 0.28%(20원) 상승한 7110원으로 장을 마무리했다.
다만 LG전자 주가는 1.54%(2천 원) 내린 12만75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LG디스플레이 주가는 0.52%(100원) 하락한 1만8950원에서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