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를 비롯한 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모두 내렸다.
28일 롯데제과 주가는 전날보다 1.92%(2500원) 빠진 12만8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의 매도세가 주가를 끌어내렸다.
이날 외국인투자자는 8700만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9500만 원가량을 순매수했다.
롯데푸드 주가는 1.78%(7500원) 하락한 41만5천 원에,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1.20%(900원) 내린 7만3800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쇼핑 주가는 0.95%(1천 원) 밀린 10만4500원에,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0.68%(1천 원) 빠진 14만65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0.50%(150원) 하락한 2만9850원에, 롯데지주 주가는 0.29%(100원) 낮아진 3만4250원에,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0.19%(100원) 내린 5만24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
28일 롯데제과 주가는 전날보다 1.92%(2500원) 빠진 12만8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 롯데제과 로고.
외국인투자자의 매도세가 주가를 끌어내렸다.
이날 외국인투자자는 8700만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9500만 원가량을 순매수했다.
롯데푸드 주가는 1.78%(7500원) 하락한 41만5천 원에,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1.20%(900원) 내린 7만3800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쇼핑 주가는 0.95%(1천 원) 밀린 10만4500원에,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0.68%(1천 원) 빠진 14만65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0.50%(150원) 하락한 2만9850원에, 롯데지주 주가는 0.29%(100원) 낮아진 3만4250원에,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0.19%(100원) 내린 5만24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