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12일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전날보다 1.52%(1200원) 하락한 7만7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6만8600원으로 0.87%(600원) 내렸다.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0.83%(1천 원) 빠진 12만 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1.24%(300원) 오른 2만4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전날과 같은 5만3600원에,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도 전날과 같은 2만88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12일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전날보다 1.52%(1200원) 하락한 7만7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신현대 현대미포조선 대표이사 사장.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6만8600원으로 0.87%(600원) 내렸다.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0.83%(1천 원) 빠진 12만 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1.24%(300원) 오른 2만4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전날과 같은 5만3600원에,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도 전날과 같은 2만88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