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이 2021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13억7600만 원, 영업이익 61억800만 원, 순이익 41억3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2020년 2분기보다 매출은 0.06%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3.4% 늘었고 순이익은 9.1% 줄었다.
고영은 2021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72억4200만 원, 영업이익 115억4600만 원, 순이익 102억9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73.0%, 영업이익은 472.2%, 순이익은 2288.9% 증가했다.
웹젠은 2021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16억1천만 원, 영업이익 231억6천만 원, 순이익 184억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2분기보다 매출은 18.9%, 영업이익은 41.0%, 순이익은 24.3% 늘었다.
제이콘텐트리는 2021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066억7천만 원, 영업손실 187억3300만 원, 순손실 309억1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2분기보다 매출은 39.72%, 영업손실 31.48%, 순손실은 34.47% 늘었다.
메디포스트는 2021년 2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138억6천만 원, 영업손실 3억7300만 원, 순이익 15억5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7.6%, 영업손실은 86.3% 증가했다. 순이익을 내면서 흑자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