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금융 신생기업 키우기 넓혀, 손태승 금융판 흔드는 속도를 얻는다

● SK텔레콤 메타버스 플랫폼은 무주공산, 선두주자 되겠다는 강한 의지

● [현장] 헬릭스미스 주총 개회도 난항, 김선영과 비대위 위임장 신경전

● 현대차 고성능차 자신감 붙어, 비어만 고성능 친환경차까지 바라본다

● 금호타이어 노조 파업 가능성 커져, 정일택 경영 리더십 입증 험난

● 카카오 카카오톡의 이커머스 플랫폼 강화, 여민수 광고수익도 함께

● 현대오일뱅크 상장 삼수, NH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주관 다시 한번

● 에스티큐브 항암치료제 세계 임상 준비 착착, 정현진 기술수출 다가서

● 삼성전자 차랑 이미지센서 기술력 키우고 생산확대, 1위 소니 잡는다

● [세대교체] 금호석유화학 3세경영 준비 중, 박찬구 신사업 힘실어

● 두산인프라코어 현대건설기계, 세계 나눠 개척해 한 가족 효과 2배

● SK에코플랜트 SK 계열사와 협업 강화, 안재현 환경사업 구심점 역할

● LG전자 B2B사업에서 로봇 비중 커져, 살균로봇 배송로봇 라인업 확대

● 현대모비스 미래 모빌리티 준비 '착착', 자체사업과 외부협업이 두 축

● [오늘Who] HMM 선원노조 임단협 별러, 배재훈 채권단 사이에 끼여

● [오늘Who] LG화학 배터리소재가 다 아니다, 신학철 친환경소재도 투자

● [오늘Who] 하나은행 라임펀드 합의할 듯, 박성호 불씨 키울 이유 없어

● [오늘Who] 한수원 종합에너지 전진, 정재훈 수소와 신재생조직 힘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