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계열사 주가가 대부분 하락했다.
7일 LG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2.94%(5천 원) 내린 16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234만8805주로 전날과 비교해 44만 주가량 늘었다.
LG디스플레이 주가는 1.86%(450원) 밀린 2만3800원에, LG유플러스 주가는 1.67%(250원) 하락한 1만4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LG헬로비전 주가는 1.59%(140원), LG생활건강 주가는 0.68%(1만2천 원) 하락해 각각 8660원과 174만3천 원에서 거래를 끝냈다.
LG화학 주가는 0.11%(1천 원) 낮아진 87만2천 원으로 장을 마무리했다.
반면 LG이노텍 주가는 1.98%(4500원) 오른 23만2천 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LG 주가는 10만 원으로 전날 수준을 유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7일 LG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2.94%(5천 원) 내린 16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 LG전자 로고.
거래량은 234만8805주로 전날과 비교해 44만 주가량 늘었다.
LG디스플레이 주가는 1.86%(450원) 밀린 2만3800원에, LG유플러스 주가는 1.67%(250원) 하락한 1만4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LG헬로비전 주가는 1.59%(140원), LG생활건강 주가는 0.68%(1만2천 원) 하락해 각각 8660원과 174만3천 원에서 거래를 끝냈다.
LG화학 주가는 0.11%(1천 원) 낮아진 87만2천 원으로 장을 마무리했다.
반면 LG이노텍 주가는 1.98%(4500원) 오른 23만2천 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LG 주가는 10만 원으로 전날 수준을 유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