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계열사 주가가 대체로 상승했다.
2일 LG헬로비전 주가는 전날보다 7.61%(670원) 뛴 947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1543만2898주로 전날과 비교해 900만 주가량 늘었다.
콘텐츠 투자 확대 기대감이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LG디스플레이 주가는 1.64%(400원) 오른 2만4850원에, LG유플러스 주가는 1.00%(150원) 상승한 1만5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LG전자 주가는 0.93%(1500원), LG화학 주가는 0.47%(4천 원) 높아져 각각 16만3500원과 84만9천 원에서 거래를 끝냈다.
다만 LG생활건강 주가는 2.32%(4만1천 원) 내린 172만9천 원으로 장을 마무리했다.
LG이노텍 주가는 1.32%(3천 원) 하락한 22만3500원에, LG 주가는 0.70%(700원) 낮아진 9만98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2일 LG헬로비전 주가는 전날보다 7.61%(670원) 뛴 947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 LG헬로비전 로고.
거래량은 1543만2898주로 전날과 비교해 900만 주가량 늘었다.
콘텐츠 투자 확대 기대감이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LG디스플레이 주가는 1.64%(400원) 오른 2만4850원에, LG유플러스 주가는 1.00%(150원) 상승한 1만5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LG전자 주가는 0.93%(1500원), LG화학 주가는 0.47%(4천 원) 높아져 각각 16만3500원과 84만9천 원에서 거래를 끝냈다.
다만 LG생활건강 주가는 2.32%(4만1천 원) 내린 172만9천 원으로 장을 마무리했다.
LG이노텍 주가는 1.32%(3천 원) 하락한 22만3500원에, LG 주가는 0.70%(700원) 낮아진 9만98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