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24일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전날보다 0.76%(1천 원) 상승한 13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중공업그룹주 상승 많아, 한국조선해양 현대건설기계 소폭 올라

▲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 사장.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5만6800원으로 0.71%(400원) 올랐다.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0.59%(500원) 높아진 8만5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7만1100원으로 0.57%(400원) 상승했다.

반면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2.44%(500원) 내린 1만9950원에 거래를 끝냈다.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전날과 같은 3만185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