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22일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전날보다 0.99%(200원) 상승한 2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중공업그룹주 소폭 상승 많아, 현대일렉트릭 1% 가까이 올라

▲ 조석 현대일렉트릭 대표이사 사장.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0.9%(500원) 오른 5만6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0.79%(250원) 높아진 3만2050원에 거래를 끝냈다.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0.71%(500원) 상승한 7만1천 원에 장을 마쳤다.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0.23%(200원) 오른 8만8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0.74%(1천 원) 낮아진 13만5천 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