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가 전기자동차 전용 윤활유 브랜드를 내놓았다.
GS칼텍스는 전기자동차 전용 윤활유 브랜드 Kixx EV(킥스 이브이)를 론칭했다고 14일 밝혔다.
Kisxx EV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GS칼텍스는 Kixx 윤활유 페이스북에서 브랜드 기념품(굿즈) 증정 이벤트를 14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다.
GS칼텍스는 전기자동차용 트랜스미션 윤활유의 개발을 마무리 지었고 전기자동차 배터리의 열을 식혀주는 냉각계 윤활유는 개발하고 있다.
미국 연구기관 SwRI에서 주관하는 전기자동차용 윤활유 개발 컨소시엄에도 참여해 다양한 전기자동차용 윤활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급변하는 친환경 모빌리티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0년 출시된 하이브리드차 전용 엔진오일 Kixx HYBRID(킥스 하이브리드)를 시작으로 전기자동차용 윤활유제품 개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친환경 윤활유기술 개발 노력도 적극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GS칼텍스는 전기자동차 전용 윤활유 브랜드 Kixx EV(킥스 이브이)를 론칭했다고 14일 밝혔다.
▲ GS칼텍스는 전기자동차 전용 윤활유 브랜드 Kixx EV(킥스 이브이)를 론칭했다고 14일 밝혔다. < GS칼텍스 >
Kisxx EV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GS칼텍스는 Kixx 윤활유 페이스북에서 브랜드 기념품(굿즈) 증정 이벤트를 14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다.
GS칼텍스는 전기자동차용 트랜스미션 윤활유의 개발을 마무리 지었고 전기자동차 배터리의 열을 식혀주는 냉각계 윤활유는 개발하고 있다.
미국 연구기관 SwRI에서 주관하는 전기자동차용 윤활유 개발 컨소시엄에도 참여해 다양한 전기자동차용 윤활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급변하는 친환경 모빌리티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0년 출시된 하이브리드차 전용 엔진오일 Kixx HYBRID(킥스 하이브리드)를 시작으로 전기자동차용 윤활유제품 개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친환경 윤활유기술 개발 노력도 적극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