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 주가가 대체로 떨어졌다.
7일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4일보다 2.05%(1200원) 빠진 5만7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1.57%(1200원) 밀린 7만5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1.53%(350원) 내린 2만26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1.04%(1500원) 떨어진 14만3천 원에 장을 마쳤다.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0.46%(150원) 낮아진 3만2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0.8%(700원) 높아진 8만810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7일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4일보다 2.05%(1200원) 빠진 5만7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공기영 현대건설기계 대표이사 사장.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1.57%(1200원) 밀린 7만5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1.53%(350원) 내린 2만26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1.04%(1500원) 떨어진 14만3천 원에 장을 마쳤다.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0.46%(150원) 낮아진 3만2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0.8%(700원) 높아진 8만810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