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계열사 주가가 대체로 상승했다.
31일 LG헬로비전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6.80%(350원) 급등한 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402만7887주로 직전 거래일과 비교해 3배 이상 늘었다.
LG디스플레이 주가는 2.56%(600원) 오른 2만4천 원에, LG생활건강 주가는 1.90%(2만9천 원) 상승한 155만9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LG이노텍 주가는 1.49%(3천 원), LG유플러스 주가는 1.34%(200원) 상승해 각각 20만4500원과 1만5100원에서 거래를 끝냈다.
LG전자 주가는 0.33%(500원) 높아진 15만2천 원으로 장을 마무리했다.
반면 LG 주가는 5.61%(6천 원) 급락한 10만1천 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LG화학 주가는 1.56%(1만3천 원) 내린 81만9천 원에서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31일 LG헬로비전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6.80%(350원) 급등한 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LG헬로비전 로고.
거래량은 402만7887주로 직전 거래일과 비교해 3배 이상 늘었다.
LG디스플레이 주가는 2.56%(600원) 오른 2만4천 원에, LG생활건강 주가는 1.90%(2만9천 원) 상승한 155만9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LG이노텍 주가는 1.49%(3천 원), LG유플러스 주가는 1.34%(200원) 상승해 각각 20만4500원과 1만5100원에서 거래를 끝냈다.
LG전자 주가는 0.33%(500원) 높아진 15만2천 원으로 장을 마무리했다.
반면 LG 주가는 5.61%(6천 원) 급락한 10만1천 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LG화학 주가는 1.56%(1만3천 원) 내린 81만9천 원에서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