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에 상장된 공기업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31일 강원랜드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28일보다 3.05%(850원) 상승한 2만8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2.43%(450원) 오른 1만8950원,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1.38%(350원) 상승한 2만5800원, 한전KPS 주가는 0.66%(300원) 높아진 4만605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한국지역난방공사 주가는 1.24%(550원) 내린 4만37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0.9%(300원) 떨어진 3만2900원,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0.34%(200원) 하락한 5만81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31일 강원랜드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28일보다 3.05%(850원) 상승한 2만8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 강원랜드 로고.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2.43%(450원) 오른 1만8950원,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1.38%(350원) 상승한 2만5800원, 한전KPS 주가는 0.66%(300원) 높아진 4만605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한국지역난방공사 주가는 1.24%(550원) 내린 4만37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0.9%(300원) 떨어진 3만2900원,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0.34%(200원) 하락한 5만81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