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28일 한화투자증권 주가는 전날보다 3.07%(145원) 상승한 4865원에 장을 마감했다.
  
증권주 상승 많아, 한화투자증권 3%대 대신증권 2%대 올라

▲ 한화투자증권 로고.


대신증권 주가는 2.23%(400원) 오른 1만8300원에, 한양증권 주가는 1.74%(250원) 높아진 1만465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부국증권 주가는 1.40%(350원) 상승한 2만5300원에, 현대차증권 주가는 1.08%(150원) 높아진 1만4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교보증권 주가는 1.01%(90원) 오른 8970원에, DB금융투자 주가는 0.99%(70원) 높아진 7170원에 장을 종료했다.

NH투자증권 주가는 0.75%(100원) 상승한 1만3400원에, SK증권 주가는 0.50%(5원) 오른 1005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금융지주 주가는 0.48%(500원) 상승한 10만4500원에, KTB투자증권 주가는 0.17%(10원) 오른 598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메리츠증권 주가는 1.22%(55원) 하락한 4470원에 거래를 끝냈다.

유진투자증권 주가는 1.03%(50원) 밀린 4810원에, 이베스트투자증권 주가는 0.24%(20원) 떨어진 8390원에 거래를 마쳤다.

키움증권은 전날과 같은 12만3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신영증권, 유안타증권 주가도 전날과 같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