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가가 소폭 내렸다. SK하이닉스 주가는 변동이 없었다.
26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0.13%(100원) 낮아진 7만9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주가가 8만500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8만 원대 회복에는 실패했다.
반면 삼성전자 우선주(삼성전자우) 주가는 0.14%(100원) 높아진 7만3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12만3천 원으로 전날과 같았다.
이날 주요 반도체장비회사 주가는 힘을 쓰지 못했다.
원익IPS 주가는 전날보다 2%(1천 원) 하락한 4만9100원에, 한미반도체 주가는 1.4%(450원) 떨어진 3만1800원에, 유진테크 주가는 0.54%(250원) 내린 4만6천 원에 각각 거래를 종료했다.
리노공업 주가는 0.54%(900원) 내린 16만4500원에, 테스 주가는 0.48%(150원) 낮아진 3만1천 원에, 이오테크닉스 주가는 0.26%(300원) 밀린 11만38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26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0.13%(100원) 낮아진 7만9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장 초반 주가가 8만500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8만 원대 회복에는 실패했다.
반면 삼성전자 우선주(삼성전자우) 주가는 0.14%(100원) 높아진 7만3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12만3천 원으로 전날과 같았다.
이날 주요 반도체장비회사 주가는 힘을 쓰지 못했다.
원익IPS 주가는 전날보다 2%(1천 원) 하락한 4만9100원에, 한미반도체 주가는 1.4%(450원) 떨어진 3만1800원에, 유진테크 주가는 0.54%(250원) 내린 4만6천 원에 각각 거래를 종료했다.
리노공업 주가는 0.54%(900원) 내린 16만4500원에, 테스 주가는 0.48%(150원) 낮아진 3만1천 원에, 이오테크닉스 주가는 0.26%(300원) 밀린 11만38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