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에 상장된 공기업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24일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21일보다 5.29%(1250원) 상승한 2만49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전KPS 주가는 0.74%(300원) 오른 4만800원,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0.29%(50원) 상승한 1만7천 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지역난방공사 주가는 2.06%(900원) 하락한 4만2700원으로 거래를 끝냈다.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0.71%(350원) 내린 4만9150원,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0.63%(200원) 하락한 3만1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강원랜드 주가는 0.39%(100원) 내린 2만5550원으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24일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21일보다 5.29%(1250원) 상승한 2만49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 한국전력공사 로고.
한전KPS 주가는 0.74%(300원) 오른 4만800원,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0.29%(50원) 상승한 1만7천 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지역난방공사 주가는 2.06%(900원) 하락한 4만2700원으로 거래를 끝냈다.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0.71%(350원) 내린 4만9150원,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0.63%(200원) 하락한 3만1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강원랜드 주가는 0.39%(100원) 내린 2만5550원으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