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 주가가 대부분 떨어졌다.
20일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8일보다 5.19%(8천 원) 빠진 14만6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4.9%(4600원) 밀린 8만9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3.83%(2900원) 내린 7만28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2.58%(1500원) 하락한 5만6700원에 장을 마쳤다.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2.18%(500원) 떨어진 2만2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0.78%(250원) 높아진 3만225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20일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8일보다 5.19%(8천 원) 빠진 14만6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 사장.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4.9%(4600원) 밀린 8만9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3.83%(2900원) 내린 7만28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2.58%(1500원) 하락한 5만6700원에 장을 마쳤다.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2.18%(500원) 떨어진 2만2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0.78%(250원) 높아진 3만225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