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거의 다 올랐다.
18일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전날보다 3.39%(750원) 오른 2만2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9만3900원으로 3.19%(2900원) 상승했다.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2.83%(1600원) 오른 5만8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7만5700원으로 1.47%(1100원) 높아졌다.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0.65%(1천 원) 상승한 15만4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전날보다 0.31%(100원) 내린 3만2천 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18일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전날보다 3.39%(750원) 오른 2만2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조석 현대일렉트릭 대표이사 사장.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9만3900원으로 3.19%(2900원) 상승했다.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2.83%(1600원) 오른 5만8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7만5700원으로 1.47%(1100원) 높아졌다.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0.65%(1천 원) 상승한 15만4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전날보다 0.31%(100원) 내린 3만2천 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