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씨티은행은 6월30일까지 가정의 달을 맞아 씨티카드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씨티은행> |
한국씨티은행이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할인혜택을 주는 행사를 연다.
한국씨티은행은 6월30일까지 가정의 달을 맞아 씨티카드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씨티카드 고객은 아쿠아플라넷 4개 지점(제주, 여수, 광교, 63)을 이용할 때 3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업카드는 제외된다.
진에어에서 씨티카드로 국내선 항공운임을 7만 원 이상 결제할 때 1만 원이 즉시 할인된다. 최대 6개월의 무이자할부혜택도 제공된다. 기업카드와 각종 페이 결제는 제외된다.
지니뮤직 할인프로모션을 통해 씨티카드로 씨티카드 전용 스마트음악이용권을 결제하면 결제월을 포함해 6개월 동안 매달 음악이용권 50%를 즉시할인받을 수 있다. ‘체크+신용카드’ 상품은 제외된다.
쇼핑앱 지그재그에서 씨티카드로 6만 원 이상 결제하면 4천 원이 즉시 할인된다. 5만 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6개월 무이자할부혜택이 제공된다. 기업카드와 각종 페이 결제는 제외된다.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서 씨티카드로 행사브랜드 상품을 구입하면 10% 추가할인이 적용된다. 기업카드와 카카오페이 결제는 제외된다.
쓱닷컴에서 행사일자에 씨티카드로 7만 원 이상 결제하거나 해피바이러스 상품을 결제하면 하루 2만 원 한도로 7%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체크+신용카드 상품은 제외된다.
AK몰에서 씨티카드로 7만 원 이상 결제하면 7% 청구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스마일페이 씨티카드로 7만 원 이상 결제하면 7% 즉시할인이 적용된다. 체크+신용카드 상품, 체크카드, 네이버페이, 페이코, 토스 결제는 제외된다.
갤러리아몰에서 씨티카드로 결제하면 하루 최대 3만 원까지 7% 청구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체크+신용카드 상품, 체크카드, 네이버페이, 페이코, SK페이 결제는 제외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씨티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