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11일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전날보다 2.95%(700원) 상승한 2만4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2.24%(1700원) 오른 7만7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1.66%(1100원) 상승한 6만73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1.18%(1100원) 오른 9만4100원에 장을 마쳤다.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0.63%(1천 원) 높아진 16만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1.18%(400원) 빠진 3만360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11일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전날보다 2.95%(700원) 상승한 2만4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 조석 현대일렉트릭 대표이사 사장.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2.24%(1700원) 오른 7만7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1.66%(1100원) 상승한 6만73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1.18%(1100원) 오른 9만4100원에 장을 마쳤다.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0.63%(1천 원) 높아진 16만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1.18%(400원) 빠진 3만360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