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와 삼성전기 주가가 1%대 올랐다.
삼성SDS 주가는 소폭 떨어졌다.
4일 삼성SDI 주가는 전날보다 1.72%(1만1천 원) 상승한 65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주가가 63만 원까지 떨어졌으나 금방 오름세로 돌아섰다.
삼성전기 주가도 1.13%(2천 원) 오른 17만9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주가가 올라 4월27일~5월3일 5거래일 연속 하락세도 끝났다. 이 기간 주가 낙폭은 8.29%(1만6천 원)였다.
반면 삼성SDS 주가는 0.28%(500원) 낮아진 18만1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주가가 4월27일부터 6거래일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 기간 낙폭은 6.46%(1만2500원)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삼성SDS 주가는 소폭 떨어졌다.

▲ 전영현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
4일 삼성SDI 주가는 전날보다 1.72%(1만1천 원) 상승한 65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주가가 63만 원까지 떨어졌으나 금방 오름세로 돌아섰다.
삼성전기 주가도 1.13%(2천 원) 오른 17만9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주가가 올라 4월27일~5월3일 5거래일 연속 하락세도 끝났다. 이 기간 주가 낙폭은 8.29%(1만6천 원)였다.
반면 삼성SDS 주가는 0.28%(500원) 낮아진 18만1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주가가 4월27일부터 6거래일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 기간 낙폭은 6.46%(1만2500원)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