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계열사 주가가 악세를 보였다.
4일 LG헬로비전 주가는 전날보다 1.69%(85원) 내린 4945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158만4507주로 전날과 비교해 107만 주가량 줄었다.
LG디스플레이 주가는 0.62%(150원) 낮아진 2만3950원에, LG전자 주가는 0.32%(500원) 하락한 15만4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LG생활건강 주가는 0.13%(2천 원) 낮아진 156만3천 원으로 거래를 끝냈다.
다만 LG유플러스 주가는 3.72%(500원) 오른 1만3950원에서 장을 마무리했다.
LG화학 주가는 0.88%(8천 원), LG이노텍 주가는 0.51%(1천 원) 상승해 각각 91만5천 원과 19만55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LG 주가는 계열분리로 거래가 정지돼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4일 LG헬로비전 주가는 전날보다 1.69%(85원) 내린 4945원에 거래를 마쳤다.

▲ LG헬로비전 로고.
거래량은 158만4507주로 전날과 비교해 107만 주가량 줄었다.
LG디스플레이 주가는 0.62%(150원) 낮아진 2만3950원에, LG전자 주가는 0.32%(500원) 하락한 15만4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LG생활건강 주가는 0.13%(2천 원) 낮아진 156만3천 원으로 거래를 끝냈다.
다만 LG유플러스 주가는 3.72%(500원) 오른 1만3950원에서 장을 마무리했다.
LG화학 주가는 0.88%(8천 원), LG이노텍 주가는 0.51%(1천 원) 상승해 각각 91만5천 원과 19만55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LG 주가는 계열분리로 거래가 정지돼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