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가 2021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200억2천만 원, 영업이익 51억2900만 원, 순이익 31억6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
2020년 1분기보다 매출은 4.9% 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모두 흑자전환했다.
SK가스는 2021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4441억5700만 원, 영업이익 376억1900만 원, 순이익 562억9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6.9%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56.4%, 41.7% 감소했다.
웹케시는 2021년 1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204억7700만 원, 영업이익 38억3500만 원, 순이익 35억4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1분기보다 매출은 46.01%, 영업이익은 69.92%, 순이익은 136.33% 각각 늘었다.
디이엔티는 2021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24억7900만 원, 영업이익 5억6400만 원, 순이익 8억5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52.1%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모두 흑자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하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