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캡투어가 2021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35억6400만 원, 영업이익 77억2800만 원, 순이익 48억4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2일 공시했다.
2020년 1분기보다 매출은 6.2%, 영업이익은 8.8%, 순이익은 9.8% 각각 늘었다.
멀티캠퍼스는 2021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19억1200만 원, 영업이익 25억6800만 원, 순이익 19억7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1%, 영업이익은 91.1%, 순이익은 132.2% 각각 증가했다.
포스코강판은 2021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531억 원, 영업이익 144억 원, 순이익 107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1분기보다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10.7%, 323.5%, 628.7% 늘었다.
칩스앤미디어는 2021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0억1천만 원, 영업이익 3억7100만 원, 순이익 6억6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58.14%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하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