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를 비롯한 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엇갈렸다.
7일 롯데쇼핑 주가는 전날보다 0.39%(500원) 오른 13만 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지주 주가는 0.3%(100원) 높아진 3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5만8800원,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4만550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장을 끝냈다.
식품계열사 주가는 혼조했다.
롯데제과 주가는 0.37%(500원) 높아진 13만5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6만6200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장을 마쳤다.
반면에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2.53%(3500원) 하락한 13만5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롯데푸드 주가는 0.66%(2500원) 낮아진 37만3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7일 롯데쇼핑 주가는 전날보다 0.39%(500원) 오른 13만 원에 장을 마감했다.

▲ 롯데지주 로고.
롯데지주 주가는 0.3%(100원) 높아진 3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5만8800원,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4만550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장을 끝냈다.
식품계열사 주가는 혼조했다.
롯데제과 주가는 0.37%(500원) 높아진 13만5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6만6200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장을 마쳤다.
반면에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2.53%(3500원) 하락한 13만5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롯데푸드 주가는 0.66%(2500원) 낮아진 37만3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