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를 비롯한 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5일 롯데쇼핑 주가는 전날보다 1.21%(1500원) 상승한 12만5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지주 주가는 3만3700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다.
반면에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0.25%(100원) 내린 4만150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0.17%(100원) 낮아진 5만8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식품계열사 주가도 혼조세를 보였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3.79%(5천 원) 상승한 13만7천 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0.62%(400원) 오른 6만48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롯데제과 주가는 13만3천 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장을 마감했다.
반면에 롯데푸드 주가는 1.05%(4천 원) 하락한 37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5일 롯데쇼핑 주가는 전날보다 1.21%(1500원) 상승한 12만5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 롯데지주 로고.
롯데지주 주가는 3만3700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다.
반면에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0.25%(100원) 내린 4만150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0.17%(100원) 낮아진 5만8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식품계열사 주가도 혼조세를 보였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3.79%(5천 원) 상승한 13만7천 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0.62%(400원) 오른 6만48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롯데제과 주가는 13만3천 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장을 마감했다.
반면에 롯데푸드 주가는 1.05%(4천 원) 하락한 37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