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를 비롯한 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대부분 하락했다.
2일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전날보다 1.59%(650원) 하락한 4만2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쇼핑 주가는 1.2%(1500원) 내린 12만4천 원에,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1.01%(600원) 밀린 5만8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에 롯데지주 주가는 0.3%(100원) 높아진 3만3700원에 장을 끝냈다.
식품계열사 주가는 모두 내렸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1.49%(2천 원) 하락한 13만2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롯데제과 주가는 1.12%(1500원) 내린 13만3천 원에, 롯데푸드 주가는 0.91%(3500원) 밀린 38만500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0.16%(100원) 낮아진 6만44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2일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전날보다 1.59%(650원) 하락한 4만250원에 장을 마감했다.

▲ 롯데지주 로고.
롯데쇼핑 주가는 1.2%(1500원) 내린 12만4천 원에,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1.01%(600원) 밀린 5만8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에 롯데지주 주가는 0.3%(100원) 높아진 3만3700원에 장을 끝냈다.
식품계열사 주가는 모두 내렸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1.49%(2천 원) 하락한 13만2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롯데제과 주가는 1.12%(1500원) 내린 13만3천 원에, 롯데푸드 주가는 0.91%(3500원) 밀린 38만500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0.16%(100원) 낮아진 6만44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