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대체로 상승하고 있다.
2일 오전 9시57분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2.05%(1700원) 오른 8만46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코스피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상승 많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올라

▲ 삼성전자 로고.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505조436억 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 1위다.
시가총액 2위인 SK하이닉스 주가는 1.07%(1500원) 상승한 14만2천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은 103조3763억 원이다.
네이버 주가는 37만9천 원으로 0.13%(500원) 오르고 있고 LG화학 주가는 83만 원으로 1.34%(1만1천 원) 상승하고 있다.
이 밖에 현대차(4.79%), 삼성SDI(0.30%), 카카오(0.80%), 기아차(4.07%) 등 주가도 오르고 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0.13%(1천 원) 하락한 74만6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 주가는 0.31%(1천 원) 밀린 32만35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